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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낙연 29%, 황교안 12%, 이재명·안철수 6%, 조국·오세훈 5%민주당지지층: 이낙연(50%), 조국(10%)-이재명(9%)-박원순(8%), 의견유보 11%
한국당지지층: 황교안(43%), 오세훈(10%)-안철수·홍준표(8%), 의견유보 14%
무당층: 이낙연, 오세훈-안철수·황교안 순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11.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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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 이낙연 국무총리(29%),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12%),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이상 6%),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상 5%), 박원순 서울시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이상 4%) 순으로 답했다.

이는 8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11월 첫째 주(5~7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예비조사로 선정된 10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로 2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

한 달 전인 10월 첫째 주(1~2일)와 비교하면 이낙연이 7%포인트 상승, 황교안은 5%포인트 하락해 변화 폭이 컸으며 그 외 인물들은 2%포인트 이내로 오르내렸다. 

이낙연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지난달보다 선호도가 상승했고, 황교안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의 선호도가 지난달 57%에서 이번 달 43%로 바뀌는 등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지지정당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6명)에서는 이낙연(50%), 조국(10%), 이재명(9%), 박원순(8%) 순이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226명)에서는 황교안(43%), 오세훈(10%), 안철수·홍준표(이상 8%)가 뒤를 이었고 의견유보는 14%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33명)에서는 이낙연(14%), 오세훈(7%), 안철수·황교안(이상 5%) 순으로 답했고 절반가량(47%)은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5~7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749명에게 전화를 시도해 1003명이 응답해 1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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