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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민주당 41% '3주째 상승', 한국당 23%[한국갤럽]민주당 41%, 한국당 23%, 무당층 23%,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민주당 41%, 한국당 25%,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11.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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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포커스데일리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 41%, 자유한국당 23%,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23%,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4% 순으로 나타났다.

8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11월 첫째 주 정당 지지율은 지난주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포인트 상승해 3주연속 오름세를 보였고 전체 정당 지지 구도에는 큰 변화 없었다.

정당지지도/한국갤럽

한편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1%, 자유한국당 25%,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4%, 부동층이 16%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갤럽이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은 결과다.

한국갤럽의 지난 10월 첫째 주(1~2일)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6%포인트 늘고, 자유한국당은 4%포인트 줄어 한 달 만에 양당 격차가 6%포인트에서 16%포인트로 벌어졌다. 정의당은 지난달 대비 3%포인트 하락, 바른미래당은 1%포인트 상승했다.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한국갤럽

이번 주 현재 정당 지지도와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을 비교하면 민주당 41%→41%, 한국당 23%→25%(+2%포인트), 정의당 7%→9%(+2%포인트), 바른미래당 5%→7%(+2%포인트) 등으로 제1야당과 소수 정당 쪽에 표심이 더해졌다. 

그러나, 이번 주 한국당은 '보수 대통합'을, 바른미래당 비당권파(변혁)와 민주평화당 탈당파(대안신당)는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어서 향후 변화의 여지가 많아 보인다고 한국갤럽은 해석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으로 민주당 15%, 한국당 13%, 바른미래당 9%, 정의당 5%를 선택해 진보 정당과 중도·보수 정당 합산 비율이 각각 20%, 22%였고 57%는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5~7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749명에게 전화를 시도해 1003명이 응답해 1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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