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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인천유일 5년간 '산불 발생' 제로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11.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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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에서 유일하게 산불이 없는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와 산불예방 행정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산불 통계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단 한 건도 불이 발생하지 않았다.

미추홀구에는 인천 대표 산인 문학산과 현충탑이 있는 수봉산, 인천도호부청사가 자리한 승학산 등이 있다.

또 인천의 대표 산인 문학산과, 현충탑이 있는 수봉산, 인천도호부청사가 자리한 승학산 등이 있다.

구는 가을철마다 산불방지 예방 캠페인과 장비 점검,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주요 등산로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민들과 캠페인에 나섰다. 공원녹지과에서는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상시 운영 중이며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등 감시 인력도 보강했다.

산불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 진화 장비인 등짐 점프와 갈퀴, 삽 등을 문학산과 승학산 등산로에 배치하는가 하면 소화기함 11개도 설치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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