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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민주당 38.2% '하락', 한국당 33.9% '상승'[리얼미터]민주당 38.2%(▼1.4%p), 한국당 33.9%(▲2.3%p), 바른미래당 5.5%(▲1.0%p)
정의당 4.6%(▼0.5%p), 평화당 1.9%(▼0.1%p), 공화당 1.5%(▼0.4%p), 무당층 12.7%(▼0.9%p)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11.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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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38.2%로 2주째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발표된 리엄미터의 11월 1주차 주중 집계에서 민주당은 중도층과 진보층, 30대와 20대, 서울과 호남, 부산·울산·경남(PK)에서 하락한 반면, 보수층, 40대와 50대, 대구·경북(TK)과 충청권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2.3%p 오른 33.9%로 지난 3주 동안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중도층, 20대와 30대, 60대 이상, 서울과 PK, 충청권, 호남에서 상승했다. 보수층과 40대, TK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민주당은 진보층에서, 한국당은 보수층에서 각각 소폭 하락하며 60%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30%대 후반에서 초반으로 하락한 반면, 한국당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으로 상승하며, 한국당이 민주당을 4주 만에 오차범위 내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바른미래당은 1.0%p 오른 5.5%로 한 주 만에 다시 정의당을 앞선 반면, 정의당은 0.5%p 내린 4.6%로 4%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1.9%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고, 우리공화당은 0.4%p 내린 1.5%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지난주와 동률인 1.7%,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9%p 감소한 12.7%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리얼미터 제공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3%p 내린 44.2%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0%p 오른 53.1%를 기록, 다시 50% 선을 상회하며 긍·부정 평가의 격차가 오차범위(±2.5%p) 밖인 8.9%p로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4명에게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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