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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외국인투자주간 5일 개막 "한국과 통하고 세계로 나간다"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11.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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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9 외국인 투자 주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전 세계에 투자 대상 국가로서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2019년 외국인투자주간'이 5일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9년 외국인투자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글로벌 가치사슬 협업의 중요성과 국가·기업 간 연계를 강조한 '한국과 통하고 세계로 나간다'가 슬로건이다.

특히 신산업과 소재·부품·장비산업에 대한 투자 유치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개막식 직후 진행된 혁신성장포럼은 지난해 8월 발표된 '세계 4대 제조업 강국 전략'에서 3대 신산업으로 선정된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분야를 다뤘다.

해당 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 넥스트칩, 셀트리온 담당자가 연사로 나와 한국의 투자환경과 비전을 소개하고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제안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 매뉴팩처링 코리아의 이체수 사장은 "한국반도체산업의 생태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한단계 더 진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외 언론과 한국 주재 외신기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정부 합동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사흘간 이어지는 행사 주간에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 투자가와 투자 유치 희망 기업 간 상담이 585건 진행될 예정이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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