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시리즈Ⅰ 슈퍼쇼 콘서트 <자료제공=중구>

(인천=포커스데일리) 이기용기자 = 인천 중구문화회관에서는 내달 9일 2019년 하반기 기획 시리즈인 '슈퍼쇼 콘서트'를, 오는 12월 7일에는'뮤지컬 슈퍼쇼 콘서트'를 각각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슈퍼시리즈 공연은 케이블 TV에서 진행한 밴드경연대회 수상 밴드인 퍼플레인, 청소년 등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래퍼 스윙스와 한요한 그리고 유명 뮤지컬 배우 카이, 마이클 리, 이지혜가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 무대까지 대중적 인기가 높은 장르와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기획 시리즈이다.

'슈퍼쇼 콘서트'는 내달9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며,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예선부터 파이널까지 경연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퍼플레인'과 힙합가수 중 대중적 인지도 및 인기가 많은 래퍼 스윙스, 한요한이 출연해, 뜨겁고 열광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엔티켓에서 진행중이며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구 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알수있다.

이기용 기자  fdn77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