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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입원…인천 구단 "추측성 소문 자제"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10.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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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의 입원을 알린 인천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48) 감독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

인천 구단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상철 감독의 건강이 악화했다"라며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19일 성남FC와 경기가 끝내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유 감독은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다.

인천 구단은 "성남전 이후 소셜 미디어 채널과 언론을 통해 유 감독의 건강 악화와 이에 따른 감독직 수행 여부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는 유 감독을 힘들게 하는 것인 만큼 자제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인천은 19일 치러진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4라운드 원정에서 무고사의 프리킥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승점 29)은 경남(승점 28)을 11위로 끌어내리고 10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유상철 감독은 5월 14일부터 인천의 사령탑을 맡아 팀의 2부리그 강등 저지에 집중하고 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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