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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대구서 열리는 '전국 티볼대회'지원 나선다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에 심판, 경기운영인력 파견
  • 홍종오 기자
  • 승인 2019.10.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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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영진전문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발대식 장면.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26일부터 대구서 열리는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의 성공적 개최될를 위해수 경기운영 인력을 파견한다.

이 대학교는 11일 오후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서 이 대회 경기운영인력 지원단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티볼대회 발대식에는 대구시교육청, 대구시체육회, 대구시티볼협회, 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 등 이번 대회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는 전국 권역별 초·중·고 대표 8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열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영진은 이번 대회에 심판과 경기운영인력으로 재학생, 교수 등 지원단 30명을 파견한다.

한편, 영진은 지난 2018년 대구시티볼협회와 이번 대회 경기운영인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이 대학교 부사관계열 재학생들이 티볼 심판연수 및 경기운영에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쌓아왔다.

'티볼(Tee Ball)'은 홈플레이트 뒤에 있는 배팅 티에 볼을 올려놓고 정지된 볼을 타자가 치는 경기로 투수가 없는 것이 특징. 야구와 대부분 동일한 규칙을 적용하지만 도루나 슬라이딩 등을 할 수 없다.

이번 대회 심판으로 나설 김재민(부사관계열 2년)씨는 "티볼대회 운영에 참여하게 돼 좋은 추억을 쌓을 것"같다면서 "부사관으로 임관되면 이번 대회 경험을 살려 군 장병들이 티볼을 통해 체력 증진을 할 수 있는데도 앞장서고 싶다"고 했다.

김종신 부총장은 경기운영지원단 출범식에서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쌓은 경기운영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가 성공적인 화합의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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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대구#티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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