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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교육페스티벌' 첫 전국대회 '성황'여수박람회장서 전국 167개 기관 참여 역대 최대 규모
  • 윤주헌 기자
  • 승인 2019.10.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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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포커스데일리) 윤주헌 기자 = 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이 12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전남 자체행사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교육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전국 대회로 치러졌다.

이번 소프트웨어페스티벌에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를 비롯한 167개 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로 15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미래 기술 특강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초중등 학생들의 이야기, 스타트업 개발자들의 강연,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성황을 이뤘다.

특히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의 강연, 'DJ디폴'의 코딩공연 등 쉽고 재미있는 강연과 공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전남 SW교육선도학교 45교와 4개 지역(목포, 순천, 나주, 영광) SW교육체험센터, 1개 지역교육청(장흥)에서 운영하는 체험 부스와 6개(SW코딩,앱, 해커톤, FLL, 영상, 드론) 동아리 프로젝트관에서 펼쳐져 학생·학부모의 큰 관심을 모았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가는 컴퓨팅사고력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교육 기회를 늘리고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주헌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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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페스티벌#소프트웨어#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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