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영암군 '책읽는 지자체 대상' 2년 연속 선정영암도서관 총 22관, 1인당 장서 수 4.6권으로 전국 최고
  • 김진삼 기자
  • 승인 2019.10.13 07:42
  • 댓글 0

(영암=포커스데일리) 김진삼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영암군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KR컨벤션웨딩에서 열린 대한민국 책읽는 지자체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책 읽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는 우수 지자체를 발굴·육성해 지자체와 건전한 독서문화를 형성 시키고자 제정됐다. 평소 대한민국 독서 출판 발전에 이바지하고 기획력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 단체는 영암군을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 강원도 동해시, 경기도 양주시, 충북 증평군, 전북 고창군 등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영암도서관은 총 22관(공공2, 작은 18, 학교마을 2)이며, 1인당 장서 수는 4.6권으로 전국 최고의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영암군은 올 한해 책 읽는 지자체 대상 공모를 위해 추진한 사업 이외도 유아 북쩍 북쩍 책놀이, 독서교실, 책 속 융합 창의교실, 창의력 코딩!, 책과 만난 리딩푸드, 일반인 대상 책놀이와 동화구연, 독서코칭, 페리도 주얼리, 직장인을 위한 서예교실, 인문학 특강 및 영암군독서왕선발대회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독서진흥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들이 도서문화를 쉽게 접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질적 향상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전동평 군수는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 및 군민들이 협력해 다양한 독서 인프라를 구축해 '책 읽는 영암 만들기'의 하나로 지속적인 독서환경 개선과 생활 친화적인 독서문화 진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삼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도서관#책읽는지자체#도서관

김진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