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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은 인간 삶의 가치'…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미래 지향적 산림정책, 산림 여가환경 발굴 홍보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10.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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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지난 11일 전남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막을 올렸다.

산림문화박람회는 미래 지향적 산림정책 홍보와, 산림 여가환경 발굴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재현 산림청장,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해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참석자들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박람회 개막 퍼포먼스를 펼쳤다.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란 주제와, '푸른 숲, 맑은 물이 어우러진 장흥에서 만나요'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숲, 나무, 동·식물, 토석 등 산림자원과 연관해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은 주제관, 산림경영관, 버섯생태관, 귀족호두전시관, 목재산업관, 숲카페 등으로 꾸며졌다.

주제관은 남도무형문화재 목공예작품 한국의 산하를 주제로 한 회화작품과 산림청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디자인 부스들로 꾸며진다.

버섯 표본과 사진, 버섯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버섯생태관과 귀족호두 실물 전시를 하고 있는 귀족호도전시관도 마련됐다.

오는 18일 유치자연휴양림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주관으로 '대학생 임업기술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종 맞추기, 수고·경급 측정 등 임업기술 분야 시험 등이 진행된다.

다음날 장흥실내체육관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으로 '산림조합 한마음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다.

열흘간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서는 남부지방의 산림자원 특징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선호도 높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한다.

장흥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편백숲 우드랜드, 천관산 동백숲, 보림사 비자림 등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 지정 원목재배 표고버섯의 주산지 장흥을 부각하고, 목재산업지원센터의 참여를 통해 지역 산림산업 발전에 초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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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람회#장흥군#산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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