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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 강타 속 지진 발생 "쓰나미 우려 없어"
  • 박미라 기자
  • 승인 2019.10.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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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박미라 기자 =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중부를 강타한 가운데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오후 6시22분 일본 수도권 지바현 남동부 먼바다에서 규모 5.7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80㎞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최고 진동은 가모가와시의 진도 4로, 인근 도쿄 도심에서도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한편 거대한 태풍이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관통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하기비스가 61년전 1200여명이 희생된 태풍에 필적한다면서 주의를 호소했다.

12일 제19호 태풍 하비기스가 일본에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 에도가와(江戶川)의 거리에서 행인이 우산을 얼굴에 덮어쓴 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제19호 하기비스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채 12일 일본 중부 시즈오카현 이즈 반도에 상륙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이날 오후 7시쯤 이즈반도를 강타했다. 기상청은 즉각 도쿄도와 주변 6개 현에 태풍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NHK 등은 하루종일 일본 열도에 다가오는 태풍 현황과 태풍 피해를 시시각각 전하고 있다.

박미라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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