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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시민체감 중점국·내외 스타트업 등 자유로운 실·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
미세먼지 측정데이터 제공, 도시·주택·건물·공장 등 에너지 통합운영기술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10.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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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흥시>

(시흥-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지난해 8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분야의 실증도시로 선정된 시흥시는 민간기업의 보유기술 활용 및 개방성 강화를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이외에 환경, 에너지 분야 과제를 추가로 실증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과제는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의 미세먼지 측정기 및 데이터 실·검증을 위한 환경플랫폼 기술 개발'과 '차세대 스마트미터링 인프라를 이용한 에너지 기반도시 융합 솔루션 실증 기술'이다.

이번 과제로 시흥시는 국·내외 스타트업 등 자유로운 실·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 및 다양한 서비스 창출을 통한 일자리 증가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에너지사용량 시각화 및 요금예측 등이 가능한 에너지 케어 종합서비스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들에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관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11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의에서는 이번 과제에 참여하는 KAIA 스마트시티사업단, 시흥시, 주관 및 참여연구기관 등이 모여 수행과제 기술개발 및 실증방안을 보고하고 본 과제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시흥시는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사업의 정착을 위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시민의 소통과 참여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연구개발된 기술의 적용 및 데이터활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시흥시 스마트시티 사업은 새로운 기술이 만드는 도시에 시민이 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사는 도시에 시민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기업-공공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방안을 마련해 민간·시민이 주도적으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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