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예수병원, 전북 최초 '고압산소치료기' 도입·가동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9.10.12 08:59
  • 댓글 0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도입된 고압산소치료기는 화재와 산업재해로 인한 위급한 일산화탄소 치료 및 화상 치료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은 물론 당뇨병성 족부 궤양 등 만성상처를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사진=예수병원>

(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북 최초로 고압산소치료기를 도입한 예수병원이 11일 도입 기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고압산소치료기는 고압(2ATA 이상)의 압력이 가해진 챔버 안에서 100%에 가까운 산소 호흡을 발생시키는 치료 장비로 체내 산소량을 증가시켜 조직내 산소부족으로 유발되는 질환을 개선시킨다.

예수병원에 따르면 적응증 치료기능 분류 중 첫 번째 응급치료에는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잠수병) △가스색전증 △혐기성세균감염증(가스괴저증) △시안화물중독증 등이 있으며, 두 번째 만성상처 치료에는 △화상 △버거씨병 △식피술 또는 피판술 후 △방사선치료 후 발생한 조직괴사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이 있고 세 번째 기타 적응증으로는 돌발성 난청 치료가 있다.

한편,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지난달 10일, 전국 3위 규모의 응급센터로 확장·개소하고 응급실 일반병상 45개, 소아병상 5개, 음압격리병상 1개, 일반격리병상 2개 등 전체 53개 병상 규모를 구축했다. 또한 응급의료센터에 상주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를 12명으로 늘렸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수병원#고압산소치료기#김철승#예수병원응급센터

전홍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