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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4차 산업혁명 유관기관 협업체제 강화제3차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10.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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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0일 롯데시티호텔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3차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차의환 울산상의 부회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는 10일 롯데시티호텔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3차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훈련센터 공모계획,△위원 소속기관 연계 협력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대상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중간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현장모니터링단 운영 △이동식 일자리 홍보관 및 취업상담소 운영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이어 위원 소속기관 연계 협력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에서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지역인자위 협업으로 △스마트공장 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산지역인자위 협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신기술분야 훈련과정 개설을, 주식회사 조양,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 울산과학대학교, 울산지역인자위의 협업을 통해 △육상 풍력발전 전문인력 양성 과정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세부계획 및 일정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울산지역인자위의 협업으로 직업훈련 및 고용 분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울산시, 한국산업인력공단울산지사, 울산지역인자위의 협업을 통해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취업 지원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유관기관 협업체제를 더욱 강화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차의환 공동위원장은 "울산지역인자위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을 위한 훈련 과정들을 발굴하는 등 울산의 미래를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특히 소속기관 연계 협력사업 추진은 경기침체 속에서 소속 경제 주체들이 함께 노력함으로써 유관기관 협업체제 강화는 물론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울산지역인자위)는 산업계, 노동계, 학계, 정부, 지자체, 연구소, 공공기관 등 직업훈련 및 고용 분야를 대표하는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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