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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이슈⑩] 어기구 "한전, 5년간 송배전 전력손실 8조 2823억원"송배전 손실량,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
어기구의원 "송전탑 등 설비 증가하면 앞으로 전력손실도 계속 증가할 것"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10.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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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어기구 의원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20대 정기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열리고 있다. 

포커스데일리는 국정감사의 핫이슈를 시리즈로 보도해 국회기능을 점검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한전의 송배전 전력수송 중 발생하는 전력손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의원(충남 당진시)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력수송 중 전력손실량 및 손실액'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송배전 전력손실 비용은 총 8조 2823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전력손실량은 1935만 9355 MWh로 1조 8521억원의 손실금액이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의 18,79만 97MWh보다 56만9258MWh 더 손실되었고 손실금액도 2114억이 더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 5년간 전력수송 중 전력손실량 및 손실금액 /한국전력공사=어기구 의원실 제공

어기구의원은 "송전탑 등의 송전설비 증가로 전력손실도 따라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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