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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3% '소폭 상승'[한국갤럽]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3% vs '잘못하고 있다' 51%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10.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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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소폭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10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3%가 긍정 평가했고 51%는 부정 평가했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변함없었다. 

한국갤럽의 최근 두 달간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8월 첫째 주 48%에서 9월 셋째 주 취임 후 최저치인 40%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소폭 상승해 4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부정률은 8월 첫째 주 41%에서 상승, 9월 셋째 주부터 4주째 50%대 초반에 머문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9%/40%, 30대 60%/35%, 40대 59%/37%, 50대 37%/58%, 60대+ 22%/71%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한국갤럽 제공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1%,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6%,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84%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5%, 부정 61%).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10월 8, 1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745명 중 1002명이 전화 응답해 17%의 응답율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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