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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와 코딩 연재] 우리 생활의 중심, 인터넷과 스마트폰하루의 시작부터 잠들어서도 함께 하는 세상
  • 곽노건 기자
  • 승인 2019.10.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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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곽노건 전문기자 =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무엇을 하세요?

하루 중에 스마트폰, 아니 인터넷을 얼마나 사용하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나요?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조금은 다르겠지만 스마트폰의 알람을 끄는 일부터 시작하고, 친구들한테서 온 카톡이나 SNS 메시지를 확인하죠?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음악을 들으면 잠을 자기도 할 겁니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IPTV(KT의 경우 기가지니라 불림)나 스마트폰으로 TV를 보고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와 나이가 아주 많으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항상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짬짬이 사용한 것 같지만 다 합치면 하루 평균 3시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앱도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이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1만4439명을 대상으로 ‘6월 한달 간 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3시간, 한달 평균 사용 앱은 45개로 나타났다.

이 앱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면 아래와 같이 매우 다양합니다.

거의 매일 자신의 모습이나 음식 등의 사진을 찍고, 뉴스를 보며, 카톡과 같은 SNS로 친구들과 소통하고 음악을 들으며, 날씨와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고, 계좌이체 등 은행 업무도 스마트폰으로 하며, 게임과 유튜브 등 동영상을 보며 여가 활동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루를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비슷한 맥락이지만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 등 인터넷을 사용하는 행태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7년 발표한 인터넷이용실태조사 보고서 발췌

여가활동은 물론 정보 획득, 소비 및 금융활동, 인터넷 기반 소통까지 일상 모두를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업무나 학업 활용만큼 중요하고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스마트폰기기와 단말기를 매순간 끊이없이 사용하면서 살아야 하고 그 시간과 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융합형 인재에게 요구되는 기본 항목이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코딩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에는 손을 벗어나지 못하는 스마트폰과 PC(컴퓨터)는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포커스데일리는 곽노건 전문기자를 통해 IT·교육에 관한 연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편집자 註.>

곽노건 기자  nkkwak@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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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코딩#인터넷#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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