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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북중~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사업 본격화국비 175억 원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완료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9.10.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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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시>

(군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군산시가 산북중학교~리츠프라자 호텔 주변 도로의 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군산 공항로 기반시설 설치·정비 및 산북중~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사업 등 17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발전종합계획' 신규사업으로 반영 요구해 지난 4월 행안부에 변경안을 신청, 국회·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등과 수차례 협의한 끝에 2건의 신규사업이 선정됐다.

공항로 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은 미군 비행장의 소음, 분진, 등 피해로 인해 소외된 옥서면 주민들에게 기반시설을 정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소룡동에서 옥서면 미군비행장 일원까지 총 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도로정비, 도시가스 매설 등 가로환경 및 기반시설 정비하고 오는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산북중~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 사업은 산단근로자 출퇴근 교통 편익제공 등 산업단지 진입여건과 도심지 도로 접근성 향상 및 도시순환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0억 원을 들여 도로연장 1㎞, 폭 15~23m까지 도로확장과 터널을 개설·완료할 계획이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신규사업 선정은 시 재정부담을 덜어주고 생산유발효과 및 고용유발효과 등을 발생시켜 군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져오는 파급효과는 매우 크다"며, "해당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주한미군 주둔으로 인해 개발에 소외됐던 지역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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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설#주한미군공여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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