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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박물관, '문경새재를 넘는 영남선비들'개막‘2019년 특별기획전시‘ 10월11일 개막
  • 김재욱 기자
  • 승인 2019.10.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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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박물관, '문경새재를 넘는 영남선비들'개막.

(문경=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옛길박물관이 '문경새재를 넘는 영남선비들'이라는 주제로 2019년 특별기획전시를 11일 개막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은 별도 개최하지 않는다.

이번 옛길박물관의 전시는 전통문화박물관협의체가 추진하는 연합전시의 일환으로 문경시의 옛길박물관, 상주시의 상주박물관, 안동시의 안동시립민속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연합전시의 큰 주제는 '영남선비들의 여행'으로 이 가운데 옛길박물관은 '문경새재를 넘는 영남선비들'이라는 소주제를 맡아 전시를 실시한다.

지난 4월3일 상주박물관이 '상산선비들 낙강에 배 띄우다'를 주제로 첫 번째 전시회를 열었고, 옛길박물관의 '문경새재를 넘는 영남선비들'이 그 뒤를 이어 전시회를 실시하고, 안동시립민속박물관,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이 그 뒤를 이을 예정이다.

옛길박물관의 이번 전시는 크게 5개의 구간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여행의 준비이다. 여행가기 전 선비들이 무엇을 했는지 전시한다. 두 번째는 새재를 넘어간 선비들은 누구였는지 살펴보며, 세 번째는 새재에서 무엇을 했는지 확인한다. 네 번째 구간에서는 조령마을 주막촌을 재현했으며, 마지막 다섯 번째로 여행 뒤에 무엇이 남았는지 살펴본다.

앞으로도 옛길박물관은 지속적으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하여 지역문화 거양에 힘쓰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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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옛길박물관#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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