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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해외 농업관계자 농업기술 연수오는 18일 아시아-아프리카 친환경농업 전문가 10 여명 참여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10.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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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의 차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들. <사진=보성군>

(보성=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전남 보성군은 18일부터 3박 4일간 캄보디아 농림수산성 장관을 비롯한 해외 농업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보성 선진 농업 기술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들 해외방문객들은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오는 17일부터 11일 동안 개최되는 '제4회국제농업박람회'행사에 맞춰 방문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보성군에서 여성농업인 CEO 사업장, 친환경 농업, 스마트 선진농장 등을 방문하며 6차산업을 이끄는 보성의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한다.

이번 보성군의 농업기술 연수는 전남도의 공적개발원조(ODA) 후속 환류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프펙리프 국립농업대학 국제협력과장을 비롯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친환경농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보성군은 이번 농업기술 국제 교류를 통해 보성의 선진 농업 정책을 홍보하고, 글로벌 협력 지자체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며, 해외 수출 및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차문화 체험, 천연염색, 전통한옥체험, 한국 전통음식 실습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군은 관내 우리원, 강산농원 등 친환경 여성농업인 CEO 사업장으로 연수생들을 안내해 농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보성군의 여성 농업인을 소개한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기간 동안 개발도상국가의 여성농업인 역할과 친환경농업 교육훈련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과 국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글로벌 협력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개발협력(IDC)은 '인류공동번영과 세계평화에 기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 산업, 거버넌스, 보건 등 여러 분야에서 개발도상국의 실질적 자립기반 마련과 인도적 지원을 위해 봉사단, 연수사업, 개발컨설팅 등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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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해외#농업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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