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수도권
부천시도시공사 '셀프집수리교육' 동네관리소 오픈원도심·저소득층 대상 공구무상임대, 셀프집수리교육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10.05 14:26
  • 댓글 0
동네관리소 현판식 단체사진< 사진제공=부천시도시공사>       ·

(부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경기 부천도시공사가 '부천도시공사 동네관리소' 현판식을 갖고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

동네관리소는 부천시의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원도심 소외계층의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노후주택 지원사업의 초기단계 사업이다.

공사는 이번 현판식에서 부천동 춘의 1-1구역과 성곡동 은행단지 2개소의 대상지역 주민 홍보를 통해 노후주택 집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달 집수리 지원사업에 관한 정책 토론회에서 동네관리소 운영 방안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노후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토대로 △생활공구 무상 임대 서비스 △단순 집수리 △집수리 생활기술 교육 등을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지원 사업과 혜택 지역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사측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주거취약 가구의 집수리 컨설팅을 통해 집수리 서비스 플랫폼 운영과 집수리 상담과 관련한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호 사장은 "이번 동네관리소를 시작으로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담당할 주무부서를 지정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부서별로 산재되어 있는 지원사업을 연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해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봉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