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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만전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10.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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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 장면

(대전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일 오후 8시부로 발효된 태풍주의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3개 반 및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총 80여 명이 비상근무를 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에 앞서 그늘막 및 옥외 광고물 등 강풍 대비 시설물 결박 조치와 호우 대비 상습침수구역 빗물받이, 배수 시설을 정비하는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날 근무자들은 태풍 진로를 실시간 감시하고, 신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며 응급복구에 나섰다.

특히, 3일 새벽 대덕대로 216(둔산동) 일대 도로가 침수돼 준설차 흡입작업을 즉각 실시하고, 계백로 1371(도마동)는 주유소 지하실이 침수돼 양수기를 지원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구 관계자는 "만반의 준비와 빠른 대처로 태풍피해로 인한 우리 구민들의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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