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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반기 체납 지방세 일제정리 추진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9.10.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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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커스데일리DB>

(군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군산시가 건전납세 풍토조성과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하반기 체납 지방세 일제정리에 나선다.

군산시에 따르면 자주재원의 근간인 지방세 징수를 위해 이달 중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모든 납세자들에게 지방세 납부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이미 압류된 부동산·차량은 공매절차에 들어가고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북도의 협조 하에 전국 금융재산 조회 후 압류 및 추심을 추진한다.

또한 공공기록정보등록 및 명단공개 추진 등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장 큰 체납세목인 자동차세 체납(전체 체납액의 22.6%)을 줄이기 위해 고질·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집중 추진하고, 해당 차량에 대한 인도명령 및 공매 또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반면, 경기침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나 해당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지속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또 자동차·조선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안내를 통한 우회적인 지방세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는 체납 지방세 징수를 통한 자주재원 확보와 건전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한층 상향된 체납세 일제정리 추진단을 구성해 11월 말까지 적극 운영키로 했다"고 전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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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지방세#지방세#생계형체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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