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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접수오는 10월 25일까지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10.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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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

(천안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천안시는 오는 25일까지 '충남·천안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3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주의 경영부담 완화와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관내 10인 미만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체를 대상으로 정부지원 금액을 제외한 사업자 부담분 4대 보험료(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월평균 보수 210만 원 미만의 근로자 10인 미만을 고용 중인 관내 사업장으로, 정부 두루 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어야 한다. 정부 두루 누리 관련해서는 근로복지공단(1588-0075) 또는 국민연금공단(13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공공기관으로부터 운영비·인건비를 지원받는 기관과 임금 체납 사업주, 지원 요건 충족을 위해 인위적으로 감원한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주가 3분기 부담분을 선납 후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처(천안시청, 박물관, 서북구청)를 방문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결과가 통보되며, 선정 시 사업주 계좌로 11월 중 보험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구본영 시장은 “충남·천안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경기침체,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을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사업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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