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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반등' 48.5% "민심 급변"[리얼미터][국정수행 평가] 긍정 48.5%(▲3.3%p), 부정 49.3%(▼2.7%p)
검찰 조국 장관 가족 수사 부정적 인식 확산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9.26 11:35
  • 댓글 1
문제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리얼미터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상당폭 반등하며 조국 정국 이후 민심의 방향이 급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9월 4주차 주중 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3.3%p 오른 48.5%(매우 잘함 30.6%, 잘하는 편 17.9%)를 기록, 상당한 폭으로 반등하며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7%p 내린 49.3%(매우 잘못함 37.5%, 잘못하는 편 11.8%)로,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0.8%p 박빙으로 좁혀진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6%p 감소한 2.2%.

이러한 반등세에 대해 리얼미터는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 등 일련의 검찰수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대, △촛불집회, 시국선언과 같은 여권 지지층의 집단적 반발 움직임과 더불어, △한미정상회담, 유엔총회 연설 등 문 대통령의 방미 평화외교, △류석춘 전 한국당 혁신위원장의 ‘위안부는 매춘’ 발언 파문이 겹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 30대와 20대, 50대, 경기·인천과 서울, 대구·경북(TK)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보수층,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은 하락했다.

정당지지도/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8%포인트 오른 42.0%를 기록,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와 함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3.0%포인트 내린 29.5%, 바른미래당은 0.7% 포인트 감소한 5.5%,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은 각각 0.2% 포인트 내린 5.1%, 1.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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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심 2019-09-27 04:13:45

    화장실 변기 가지고 다니던 수첩할매나, 사자방으로 나라를 거덜낸 명박을 모시던 자유달 부역자들이 아직도 나라의 미래발전의 암으로 발악하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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