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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겨레신문 왜곡보도 유감"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9.25 10:46
  • 댓글 4
이해찬 당대표가 지난 24일 국회 본청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주재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한겨레 신문이 25일 "부인 구속되면..." 여당 지도부 '조국 수호' 미묘한 변화"라는 제하의 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이해찬 당대표가 지난 24일 의원총회에서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당의 '유연한 대처'를 주문했고, 권역별 의원 오찬을 하며 "부인이 구속되면 조 장관 거취를 심각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게 요점이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한겨레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왜곡보도라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해찬 당 대표는 의총에서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한 건 맞지만 '유연한 대처'를 주문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홍 대변인에 따르면 권역별 의원 릴레이 오찬을 하는 과정에서 '만약 부인이 구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만에 하나 그런 상황이 오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한 게 전부라는 얘기다.

홍 수석대변인은 "공정해야할 언론이 정확한 취재로 사실을 전달하지 않고, 사실과 허위를 섞어서 전체가 사실인 양 악의적으로 왜곡보도 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내 갈등 프레임을 유발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른 검찰의 '정도수사'와 함께 언론이 공정하게 제 역할을 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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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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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개혁 2019-09-27 08:15:41

    한겨레 기사 똑바로써라. 니들이 이따위면 조중동보다 더 쓰레기인게야.   삭제

    • tstart 2019-09-26 21:41:42

      한겨레에 시커먼 썩은 잉크 같은 기레기 기자 일부가 들어와서 한겨레가 더러워 졌네요.
      한겨레, 너희가 생겨난 태동 배경을 아느냐!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순수한 땀 뭍은 돈들로 만들어졌다.
      양심 지켜라!   삭제

      • 다재 2019-09-26 09:14:39

        이번 조국사태에서 조중동 기레기들 심지어 한겨레 손석희옹 까지 온갖 검찰발 의혹 기사로 받아쓰기 하는 행태는 참으로 개탄스럽고 결과적으로 언론은 사망선고를 받은거라 생각한다 그나마 김어준 같은 언론인이 있어 한낱 실날같은 희망이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메이저 언론의 시대는 끝났고 바람직하진 않지만 이제는 유투브등 1인 미디어 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는 것이다 다만 뉴스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있기를 바랄뿐이다   삭제

        • ohj12s30 2019-09-25 21:05:02

          검찰과 언론 야당의 경악스러운 폭력적 망동에 민주당의 대처는 여당으로써 참으로 한심하고 무기력과 무능을 보여주고 있고,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다.
          문대통령을 마구잡이로 흔들어대고 백척간두로 몰고가려 혁안인데,이 철부지들은 주머니에 손넣고 대통령이 또 촛불시민이모두 해결해주기만을 기다리고만 있다.
          세월호 유가족이나 유튜브 방송인들만도 못하 찌질이들.
          맞서서 행동하지 못하는 수동적이고 소심한 집단에 불과한 불필요한 존재들 그 자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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