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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돼지열병 방제작업하는 이선호 울주군수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09.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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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울주군수가 공동방제단원과 함께 웅촌면 일원 양돈농가를 방문 생석회를 도포하고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빠져나가는 23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이선호 울주군수는 공동방제단원과 함께 웅촌면 일원 양돈농가를 방문 생석회를 도포하고 소독약을 살포했다.(사진=울주군)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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