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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개혁 추진, '긍정적' 52% vs '부정적' 35%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9.22 23:19
  • 댓글 1
조국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후 의정부교도소에서 열린 직원 격려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법무부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추진하고 있는 검찰 개혁에 대해 과반수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 나왔다.

22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반면 '부정적'이라는 답변은 35%, '모르겠다'는 13%로 나타났다.

/KBS 제공

조국 장관은 취임 이후 검찰개혁추진지원단 구성, 피의사실 공표 금지를 강화하기 위한 공보준칙 개선, 검찰의 형사부 및 공판부 강화 등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조 장관이 이러한 검찰 개혁 수행을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5%가 '잘 할 것'이라고 답했다. '잘 못할 것'이라고 한 응답은 41%, '모르겠다'는 14%였다.

/KBS 제공

'조국 의혹’국정조사, 필요 46% vs 불필요 19%...수사 보고 판단 31%

조국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 국정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물어본 결과,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와 상관없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46%였다.

하지만 19%는 국정조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검찰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응답자는 31%였습니다. '모르겠다'는 5%였다.

 

/KBS 제공

'조국 사퇴' 삭발 릴레이, 공감 32% vs 공감 안 함 57%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 정치인들이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공감한다'는 의견은 32%, '공감하지 않는다'는 57%였다. 11%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19~20일 웹조사 (휴대전화 등 활용)했으며 조사요청 대비 14.2%, 조사참여 대비 91.7%의 응답율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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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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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는 2019-09-23 05:56:48

    이게 민심이다

    검찰개혁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조국은 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도구로 쓰일뿐이다
    다만 그는 개혁성공 후에는 누구도 부인할슨 없는 대통령후보가 되어있을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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