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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국가예산 확보에 '동분서주'19일 국회서 울산시-민주당 지도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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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이상헌 의원실)

(울산=포커스데일리) 송철호 울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정부여당의 협조를 구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울산시는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예산정책협의회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과 관련 국장, 이선호 울주군수, 정천석 동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해서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울산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울산시가 예산 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울산 게놈 프로젝트 추진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구축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주전~어물동) 확장 등 4개 주요사업 ▲태화강국가정원 운영관리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도입 등 15개 현안사업이다.

송철호 시장은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울산이 당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정부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송시장은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만나 어려운 울산 지역경제와 재정 여건을 감안해 정부 차원의 지방교부세 지원 확대를 요청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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