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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고발 '촛불시민고발단' 모집시작과 동시 500명 돌파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9.19 15:00
  • 댓글 1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홈페이지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과 최순실이 옥중에서 안민석 국회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상황에서 촛불국민들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황교안 고발을 위한 '촛불시민고발단'모집에 전격 돌입했다.

19일 오전 11시쯤부터 시작한 황교안 고발 '촛불시민고발단'모집에는 시작한지 한두 시간 만에 500명이 넘게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며칠내로 수천명이 고발에 참여하는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황교안 고발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는 국회에서의 최순실 불법재산환수 특별법 제정과 통과를 추진해 왔다.

특히 MB 구속 프로젝트인 플랜다스의 계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최순실, MB, 전두환, 친일반민족재산, 역외탈세 등 불법 은닉재산에 대한 추적과 환수를 통해 국가와 국민들이 친일파, 독재자, 국정농단자, 기득권들에게 빼앗긴 재산을 환수하자는 국민적 염원을 기반으로 활발히 움직이는 시민단체이다. 

이날 운동본부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는 특검법 위반 및 형법 위반으로 고발 되는 것으로, 상세한 법적 위반사항은 함께 제공된 고발장에 포함돼 있다.

특히, 근래 최순실이 옥중편지로 정유라에게 미승빌딩 매각대금 중 남은 돈 수십억원을 현금으로 바꿔 숨겨놓으라고 하거나, 옥중에서 안민석 의원을 고소한 것에 대하여도 반성할 줄 모르는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홈페이지< www.showthemoney.or.kr > 또는 SNS를 통해서 '촛불시민고발단' 참여 신청을 하면, 황교안 고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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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심 2019-09-23 14:03:48

    이 곳에서 이제서야 이 정보를 알게 됐네요. 일부러 포커스 데일리 자판 두드려서 찾아왔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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