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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설립 요청이연승 이사장과 면담, 지사와 부설기관 설립 필요성 강조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1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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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연승 이사장을 면담하고 울산지사 설립을 공식 요청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 설립을 공식 요청했다.

김 의원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연승 이사장을 면담하고 지사 및 부설기관(운항관리센터) 필요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는 ▲남동해권 사고 증가에 따른 해양교통안전 의식 확대 필요 ▲지부에서 출장소로 축소됨에 따른 불편민원 ▲광역시도 규모에 따른 증대필요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대규모 선박 입출항과 어민들의 중소형선박운행이 잦아 사고 위험성이 높은 가운데 해양교통안전 의식 확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김종훈 의원은 특히 "최근 미국 동부해상에서 일어난 골든레이어호 사고로 석유화학운반선이 주로 다니는 울산항 등에 관한 안전요구가 높다"며 "공단이 지사와 스마트안전센터 같은 시설을 통해 해양안전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해양을 낀 광역시도 중에서 지사 규모가 아닌 출장소는 울산이 유일하다"며 "조선, 석유화학, 자동차 산업과 어민어업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산업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연승 이사장은 "정부와 협의를 거쳐 직제규정 개정 시 건의 내용을 반영하는 것이 가능할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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