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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부산고법 울산원외재판부 설치에 역량"국회법제사법위원회 복귀해 활동 계획 밝혀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1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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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은 17일 국회법제사법위원회 보임됨에 따라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2010년 하반기부터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나, 윤석열 검찰총장 및 조국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무위원회로 임시 보임됐다가 지난 11일 다시 법제사법위원회로 복귀했다.

법제사법위원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부터 불거진 후보자 자질 논란부터, 배우자를 비롯한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 딸의 동양대 총장상 조작, 논문1저자 특혜 및 부정입학 논란과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강행 등으로 정치적 최대 이슈 상임위원회로 부각돼 있다.

정 의원은 "배우자가 기소되는 등 헌정사에 없던 피의자 조국 교수를 법무부장관으로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함으로써 범법과 특혜, 정의롭지 못한 사람이 법치와 정의를 상징하는 법무부 수장에 앉아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유민주 대한민국은 사망한 것"이라면서 "법제사법위원회로 다시 복귀한 만큼 조국 법무부장관을 반드시 사퇴시켜 상실된 법치와 정의를 바로 세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 설치 현안과 관련 "법사위원으로서 울산가정법원 및 소년재판부 설치, 개인회생.파산종합법률지원센터 개소, 법무부 스마일센터 신설 등 광역시에 걸맞은 사법복지 향상 및 사법시스템 구축해 왔다"면서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울산사법의 숙원인 울산원외재판부가 설치되도록 향후 있을 법사위 국정감사, 국회예결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등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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