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이채익 의원, 신정평화시장 상권활성화 간담회'청년몰사업 추진사항 점검'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16 18:23
  • 댓글 0
자유한국당 이채익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은 16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신정평화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상권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포커스데일리)자유한국당 이채익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은 16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신정평화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안수일 시의원, 이정훈 남구의원, 박현대 신정평화시장상인회 회장 및 남구청 안정영 지역경제계장, 손태환 토목계장, 김영보 청년몰조성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박현대 울산신정평화시장상인회 회장은 "울산신정평화시장은 신정동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경제·사회적 측면에서 중요한 기능과 가치를 담당해 왔지만 과거에 비해 이용고객수와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지난해 11월 '청년몰 3차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국비 약 12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임대료 문제와 부족한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채익 의원은 "신정평화시장은 1985년7월에 개설한 시장으로 34년된 노후화된 건물로 지난해 3월 당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간담회를 가져 어렵게 청년몰사업에 선정됐다."며 "신정평화시장은 단순한 쇼핑 공간의 개념을 넘어 보다 차별화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청년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대료 문제는 남구청과 협조를 유기적으로 진행하고 주차장 확보문제는 중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한 만큼, 시ㆍ구의원들과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채익 의원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시장이 지닌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시장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상인회회장단들도 신정평화시장이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도약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