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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사는 검찰, 검찰개혁은 장관, 민생은 국회가"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9.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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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이해찬 당대표 및 이인영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서울역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는 민생을 우선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라 제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찬대 민주당 언내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국정에 대한 반대와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보수야당은,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 같이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지금 국회는 정치투쟁만 일삼으며, '민생상실의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회가 정쟁에만 빠져있는 것은 국익과 민생에 유해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15일 기준, 20대 국회에 접수된 법안 총 2만2654건 중 계류법안은 1만5786건에 달한다. 또 처리된 법안은 30%수준이다.

박 대변인은 "국민은 조국 법무부장관의 블랙홀에서 국회가 하루 빨리 빠져나오기를 희망한다."면서 특히 "수사는 검찰이, 검찰개혁은 장관이, 민생은 국회가, 제자리로 돌아가 성숙하게 자기 할 일을 하라고 국민은 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는 해야 할 일들이 태산과도 같다.면서  불필요한 정쟁으로 인해 시간을 허비하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또  자영업·중소기업·청년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이산가족 상봉, 개성공단 재개 등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과제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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