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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라디오 여성시대 깜짝 등장"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라디오 여성시대 전화연결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9.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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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 입니다'에 문자메시지로 방송에 참여하고 전화연결을 통해 국민과 만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화 연결이 되기 전 택배기사의 애환을 다룬 편지 사연을 듣고 "서로를 위하는 훈훈한 사연을 들으니 제 마음도 환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같은 따뜻한 말과 마음을 나누는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문자를 소개 한 후 진행자 서경석 씨는 "동명이인이 아니다"라며 대통령과 전화연결을 했다. 

문 대통령은 청취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지금 뭘하고 계실 시간인지"를 묻는 질문에 "올해 추석을 앞두고 태풍이 있어서 낙과 피해도 있었고 이러저러한 피해가 있었기때문에 추석 성수품 수급이나 추석 물가 같은 대책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전화연결에 청취자들은 "진짜로 대통령님 맞으세요?" "죄송한데 인증 좀 해달라"는 참여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청와대 제공

이어 대통령은 추석 인사를 전해달라는 양희은 씨의 요청에 "이번 명절은 크고 선명한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들었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름달 보면서 소원도 빌고 또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취자들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해달라는 질문에 박인수, 이동원 씨가 함께 불렀던 '향수'를 신청하며 "고향에 갈 수 없는 실향민들, 고향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듣고 싶다"고 말했다.

영상보기 < http://youtu.be/Xm4ffWnOCkM >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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