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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풍 피해 조기 복구 '온 힘'윤병태 부지사, 벼 쓰러짐 현장 ·배 수매 조합 방문해 농민 위로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9.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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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가 11일 태풍 ‘링링’ 피해 대책과 관련, 나주배원예협동조합을 방문했다. <사진=전남도>

(무안=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도는 윤병태 정무부지사가 11일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나주 평산동 농가와 배를 수매하는 나주배원예협동조합을 방문해 피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윤 부지사는 이날 피해 농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응급복구가 완료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수확을 앞두고 떨어진 배는 나주배원협 등 도내 13개 농협에서 가공용으로 1585t을 수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태풍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 내역을 확인 후 농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재해보상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군이 함께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도록 하고 있다. 11일 현재 1526명이 동원돼 82.1㏊가 응급 복구됐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일손 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태풍 ‘링링’ 통과에 따른 전남지역 농업 분야 피해는 11일 현재 기준으로 벼 ·조사료 등 쓰러짐 5308㏊, 과일 떨어짐 1286㏊, 비닐하우스 피해 7.3㏊로 집계됐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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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나주배원예협동조합#피해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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