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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삼 한국당 익산시갑 위원장 '조국 장관 사퇴' 삭발식 단행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9.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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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임석삼 익산시갑 위원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위한 삭발식을 단행하고 나섰다. <사진=자유한국당전북도당>

(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자유한국당 임석삼 익산시갑 위원장이 11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위한 삭발식을 단행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당직자로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항의하는 삭발식은 전북에서 처음이다.

임석삼 위원장은 11일 익산역 광장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범죄 피의자 신분인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함으로써 이를 반대하는 국민과 맞서 싸우려하고 있다"라며 삭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범죄와 비윤리에 둘러싸여 있는 자가 개혁 적임자라니 국민을 무시하지 않으면 어찌 이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조국 장관의 임명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에 오만과 위선의 폭주를 막아내고자 결심했다"며 "척박한 호남에서 힘없는 민초가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며 강력 규탄했다.

임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독선, 폭주를 막아내기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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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임석삼#익산시#조국#법무부 장관#삭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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