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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추석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09.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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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4일간의 연휴가 이어지는 이번 추석 명절기간동안 시는 종합대책 근무반을 편성,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환경‧보건‧상수도‧교통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 대책을 마련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 및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 혼잡과 정체의 원인이 되는 주요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과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 위생상태를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쏟아진 생활쓰레기를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일상에 불편함 없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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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추석#명절#민생#귀성객#물가#보건#상수도#전통시장#터미널#약국#박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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