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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부산대 13.59대1, 부경대 7.83대1,한국해양대 4.64대1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9.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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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2020학년도 부산지역 대학 수시모집 결과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산지역은 지난해 보다 3000여 명이 적은 고3 수험생이 지원했다.

10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부산대는 2993명 모집에 4만 679명이 지원해 13.5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것은 지난해 13.21 대 1에 비해 다소 상승한 것이다 .최고 경쟁률은 논술전형 의예과로 경쟁률이  125.2 대 1(35명 모집/4382명)이었다.

부경대학교 전경.

부경대는 2560명 모집에 2만33명이 응시해 7.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6.49대 1보다 올랐다.환경공학과가 30.45 대 1(11명 모집/335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의대는 2879명 모집에 2만 3132명이 지원해 8.0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6.94 대 1보다 대폭 상승했다. 물리치료학과 학생부종합(지역인재종합전형)이 51.33 대 1로 가장 높았다.

고신대는 4.82 대 1(850명 모집/4094명 지원)를 기록해 지난해 4.25 대 1 보다 올랐는데, 의예과는 50명 모집에 608명이 지원해 12.16 대 1를 기록, 가장 높은 경쟁률은 나타냈다.

한국해양대학교 전경.

한국해양대는 1128명 모집에 5234명이 지원해 4.64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4.31 대 1보다 약간 상승했다.

인제대는 1947명 모집에 9012명이 지원, 4.6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4.27 대 1)에 비해 올랐다.

동아대는 3662명 모집에 2만 4637명이 지원, 6.73 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6.7 대 1에 비해 다소 상승했다.

경성대는 2165명 모집에 1만5857명이 지원해 7.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서대는 올해 1868명 모집(정원 내)에 1만3164명이 응시해 지난해 7.2대 1보다 소폭 감소한 7.0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영산대는 1405명 모집에 7386명이 지원해 5.2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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