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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국비 확보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9.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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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청사 <사진제공=정선군>

(정선=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강원 정선군은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계속사업 4개를 포함해 2023년까지 총사업비 175억(국비 12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40억)과 역량강화사업(2억)이 선정돼 2020년부터 3년간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교통 등 군의 주요 거점 중 하나인 남면 문곡리 일대는 생활편의‧문화‧복지 등의 시설을 확충하고 낙후된 지역의 거점기능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군은 농산어촌개발사업의 주민 이해와 지역인적자원육성, 군과 마을사업을 연계할 전문지원조직 구성, 공모 예비단계 준비 마을의 소액사업 지원 등 군과 지역주민들의 역량강화사업에도 주력한다.

한편 군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133억원을 확보해 마을별 특성 및 자원을 활용한 농촌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만큼, 2020년 선정된 사업에 대하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예비계획수립과 컨설팅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다양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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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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