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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 '비점오염관리지역 호밀식재 사업' 추진평창 고랭지 배추밭 동절기 호밀밭으로 변신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9.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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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평창군>

(평창=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강원 평창군은 대관령면 비점오염관리지역의 고랭지 밭에 작물 수확 후 호밀을 식재해 동절기동안 농지가 맨땅으로 방치되지 않음과 동시에 흙탕물을 저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호밀 식재사업 총사업비는 1억3500만원으로 보조금 80%와 농가 부담 20%이다. 

올해 2월부터 대관령면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4월에 지원대상자 81명, 식재수량 2239포대, 재배면적 280ha, 지원단가 1포당 4만5000원(20kg기준)으로 사업내용을 확정한 상태다.

군은 지난 2월 대관령농협과 업무협약을 맺어 호밀 수량을 확보했고 호밀 식재시기인 9~10월가 다가옴에 따라 이번 달 16~18일 대상자에게 호밀을 배부할 예정이다.

장재석 환경위생과장은 "군은 2017년에 8개읍면에 호밀, 청보리 등 4571포를, 2018년에는 대관령면에 청보리 3170포를 지원했다"며, "한강수계의 최상류지역인 만큼 도암댐 인근 고랭지밭에 호밀을 식재해 눈이 녹거나 비로 인해 쓸려 내려가는 흙탕물을 줄이고 더불어 지력도 증진시킬 뿐 아니라, 겨울철 녹색경관 조성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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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대관령면#비점오염관리지역#호밀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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