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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학교주변 유해업소 특별단속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9.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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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도는 9월 중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16~27일 학교 주변 식품안전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학교 주변 등 청소년들의 탈선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점 실시할 계획으로 시민단체로 구성된 생활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주요단속 내용은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유흥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 제공 행위, 밤 10시 이후 청소년 찜질방·PC방 이용행위, 담배판매 행위,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의 불법 행위 등이다. 단속 중 중대하고 고질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어 26~27일 도내 청소년 밀집지역 집중 시간대(21:00 ~ 24:00)를 이용해 길거리 홍보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의무 위반 행위, 청소년에게 담배·주류 판매하는 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단속에 앞서 관련 업소에서 자율적 건전한 영업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줄 것과 청소년 위해 요인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063-280-1399)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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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학교주변 유해업소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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