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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별교부세 182억 원 추가 확보총 311억 원으로 늘어 … 연말까지 총 350억 원 목표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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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특별교부세' 총 30건 182억 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특별교부세는 9월 현재 총 311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 6건 67억 원, 재난안전 24건 115억 원 등이다

'특별교부세'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한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게 된다.

특별교부세 사업(182억 원)을 보면, 본청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 35억 원 △무룡나들목 사면보강공사 2억 원 △덕신대교 내진보강공사 6억 8000만 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바닥신호등 설치 7억 원 △재난 예경보시스템 개선 8억 원 등 10건 총 74억 원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내황배수장 유수지 시설개선 공사 등 2건 16억 원, △남구 삼산본동배수펌프장 보수․보강 11억 원, 방범용 CCTV 설치 및 교체 11억 등 8건 39억 원, △동구 주전 보밑항 호안 보수․보강사업 2건 18억 원, △북구 방범용 CCTV 설치 7억 원, 진득천 일원 하천정비 4억 원 등 5건 21억 원, △울주 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 10억 원, 돌발성 인명피해 예방 통합시스템 구축 3억 원 등 3건 14억 원이 교부된다.

울산시는 "행안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현안 사업의 추진 재원을 확보하고, 울산 곳곳에 산재한 재난위험시설과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들을 조속히 보강ㆍ보수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울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특별교부세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는 2017년 115억 원, 2018년 131억 원이며, 올해는 연말까지 20억 원을 추가 신청해 총 150여억 원을 지원받았다.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는 2017년 127억 원, 2018년 175억 원이며, 올해는 연말까지 30억 원을 추가 신청해 총 200여억 원을 지원받는 등 350억 원을 목표로 적극적인 확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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