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문병원 전 울산시의원, 21대 총선 출마 선언"살맛나는 중구로 확 바꾸겠다"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11 07:59
  • 댓글 0
문병원 전 자유한국당 울산시의원은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중구 출마를 선언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문병원 전 자유한국당 울산시의원은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맛 나는 중구로 확 바꾸겠다"며 21대 총선 중구 출마를 선언했다.

문 전 시의원은 "수많은 고통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정치를 시작한 지 20년이 됐다"며 "정치를 하게 된 것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이 제도권 안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선, 다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정직하게 열정을 가지고 국가와 울산시, 중구 발전을 위해 일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라며 "정치는 정당과 정치인을 위하는 것만이 돼서는 안되고 국민과 시민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법이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것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다"며 "불합리한 일에 맞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고 바꿔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 전 시의원은 특히 "중구는 상권·주거·정치 일번지였지만 현재는 낙후됐다"며 "대학교 유치, 혁신도시 활성화,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유통, 4차 산업, 멀티 콘텐츠 콤플렉스, 옛 시가지 개발 등으로 희망이 있고 살맛 나는 중구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