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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경기 중부지방 가을장마 '호우경보'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9.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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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인천시 숭의역 주변에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2019.09.10.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서울 등 중부지방에 10일 밤 장대비가 쏟아지며 가을장마를 실감케 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인천, 서울, 경기도(여주, 양평, 가평 제외)에 호우경보를 발표했다. 이 지역에는 시간당 4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호우 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부천과 동두천, 연천, 포천, 양주, 김포, 고양, 파주 등 8개 시·군에는 이미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이다. 경기도 여주, 양평, 가평 등 3개 시·군와 강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1일 정오까지 50∼150㎜의 비가 오겠으며, 많은 곳에는 200㎜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축대 붕괴, 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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