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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 안전확보 등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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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 이채익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은 10일 어린이 통학로 안전, 방범용 CCTV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갈현지구 등 집단취락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 4억원 ▲무거동 우신고 일원 도로확장 5억원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 안전확보 1억2300만원 ▲문수국제양궁장 숙소동 내진보강 7700만원 ▲방범용 CCTV 설치 11억원 등이다.

남구 내 갈현지구 등 2개 집단취락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 인프라가 없어 주민들의 이동이 불편하고 차량이 우회 통행하는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총사업비 44억 5000만원이 투입되는 동 사업은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지만 2019년 소요사업비 중 구비 5억원의 확보가 어려웠으나,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돼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무거동 우신고 일원 도로확장을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도 확보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편의가 증진돼 무거동 지역 인근 주민 약 3만4천여 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 5월 울산 남구 초등학교 14곳을 대상으로 개최한 학교주변 어린이 안전강화 현장 간담회의 후속조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1억2300만원도 확보했다.

이채익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총 2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울산 남구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안전체감지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도 더욱 노력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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