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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문 얼굴' 14년 만에 교체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9.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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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창 삼거리 <사진제공=양양군>

(양양=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강원 양양군은 양양읍 관문인 연창삼거리에 설치된 송이조형물을 14년 만에 교체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송이조형물은 양양송이의 우수성과 송이축제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송이캐릭터를 활용해 지난 2006년도에 양양읍 연창삼거리와 현남면 지경리 등 2개소에 1억6000만원을 투입해 설치했다.

현재의 조형물은 양양의 미래상을 반영하기 어렵고 양양의 이미지 표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줄기차게 제기돼 왔다.

이런 이유로 군은 양양군 특성을 반영하고 짧은 시간에 양양을 각인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 조형물 디자인 개발 용역을 9월중 발주해 연내에 확정하고 내년 중 사업비를 확보해 완료할 계획이다.

김호열 기획감사실장은 "주민 의견수렴 등 다양한 의견 반영을 통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디자인 개발이 완료된 후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쳐 내년에 교체·설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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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관문#송이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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