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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유성지역 행안부 특교 16억원 확보은구비공원 재정비,학하2교 내진보강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9.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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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더 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9일, 유성구갑 지역의 현안과 재난 안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지족동에 있는 은구비공원 정비 예산 5억 원이 행안부 특 교세로 배정돼 △화장실 개축 △약초 원·나무 심기지 개선 △체육시설 정비 등 전체적인 공원 재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충원로 일원 배수시설 개량사업 4억 원, 진잠천 하천 정비 예산 3억 원, 학하2교·구성교 교량 보수 및 내진보강 예산 2억 원 등 자연재난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예산도 확보됐다.

또한, 진잠동·온천동·노은1동 일원의 보안등 200여 개를 LED 보안등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2억 원도 이번 행안부 특 교세에 담겨 유성지역의 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래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 교세는 지역 주민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구청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해서 얻은 결실"이라며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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