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인천
인천서구, '과수원' 태풍피해 농가 긴급인력 지원
  • 이도석 기자
  • 승인 2019.09.10 04:55
  • 댓글 0
<사진제공=서구>

(인천=포커스데일리) 이도석 기자 = 인천 서구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낙과 (배) 피해를 입은 서구 경서동 일원 농가(3.4ha, 1200주)를 방문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인력지원을 지난 9일 실시했다.

이날 복구에는 서구청, 군부대, 자원봉사센터 및 사회단체 등 자원봉사자 총 150여명이 참여해 떨어진 배 줍기 작업과 주변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농가들에게 피해현황을 일일이 물어보고 피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피해농가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서구 관내 과수 농가들은 지역별로 편차는 있지만 약 65%가 낙과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 관계자는 "농작물이나 가축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히 관계부서로 신고해 달라"며, "재해보상금은 피해현황 조사 완료 후 관련법령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도석 기자  fdn50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